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늘(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사흘동안 노화와 보길,
소안초등학교 등 3곳에서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박물관 전시체험행사를 갖습니다.
찾아가는 박물관 행사에는 고구려 대표 유물인 '둥근고리 자루칼'과 '각궁' 등
복원품 62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국립남도국악원의 '찾아가는 국악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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