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명품 천일염의
도지사 품질 인증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지사 천일염 품질인증 기준안에 따르면
품질인증 종류는
천일염과 토판 천일염, 가공 천일염 등이고
식품위생법에 다른 11개 항목을
1단계로 심사한 뒤 염전위생과 환경 등
4개 항목을 최종 심사해
품질 인증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이 같은 내용으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신안과 영광, 무안 등에서 현장 설명회를 가진 뒤 의견을
반영해 오는 8월 조례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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