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채소와 무농약 콩 등이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암의 한 새싹채소
재배농가는 채소 생장시기에 비타민과 미네량 함량이 최고 밀도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새싹채소를 연간 3백여 톤을 생산해 3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화순의 한 영농조합법인은
유전자 변형 논란 등으로 안전성 논란이 휩싸인 콩나물을 순수 국내산 콩으로
무농약 재배해 연간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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