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 9시 3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무안 2터널 인근
도로를 달리던 41살 김 모 씨의 45톤 트럭에
직경 10센티미터 가량의 돌이 날아들어
앞유리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낙석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지만
김 씨가 누군가 돌을 던졌다고 주장함에 따라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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