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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자전거타기 활성화(R)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6-09 22:05:53 수정 2009-06-09 22:05:53 조회수 0

◀ANC▶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은행과 자전거 병원등이 희망근로
사업으로 진행되는 등 다양한 시책이
추진됩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목포시는 새마을운동 목포시지회,
자전거사랑연합회 목포지부와 함께 자전거
은행과 병원을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
매달 8일과 18일, 28일을 자전거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자전거 경기대회와 자전거 운영학원
등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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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제1의 국제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의 참가선수단이 오늘 여수를
떠났습니다. 어제 강진을 출발해 여수에 도착한
선수단 2백여명은 오늘 경남 거창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5일 대회를 시작한 선수단은
오는 14일까지 전국 10개 도시 천4백여KM를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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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은 오는 12일부터 사흘동안
일본을 방문하고 일본 교토시 '고향의 집'
백주년 행사에서 고하도 개발관련 민자유치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또 사카이시와
교토시의 사회복지시설을 둘러보고 동북아시대
목포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 예정입니다
//
전라남도는 오늘 섬진강 통상, 비에이치텍과
각각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 완도군 약산면에 45억원, 장흥군 부산면에
35억원을 투자해 친환경적인 수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
오늘 열린 목포MBC 교양강좌
'치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에 강사로 나선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황호길 원장은
"식습관등이 바뀌면서 약해진 치아가 닳고
손상되더라도 심미치료 등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 임플란트만 고집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채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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