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새로 통합 출범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나주 공동혁신도시에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두 시도는 한국 콘텐츠진흥원은
광주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발전이
필요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주 공동혁신도시 건설사업은 9개 공구에서 부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구별로
5%에서 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지난 3월 31일 부지 매입 가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