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증도 우전해수욕장이 오늘(22일)
개장식을 갖고 전국에서 가장 빨리 피서객을
맞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신안 우전해수욕장에서는
오늘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해
요트와 선박 해상 퍼레이드, 농악놀이, 해변걷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우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9일 완도 명사십리와
30일 무안 홀통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등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다음 줄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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