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한 곳에서
해결하게 될 전라남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가 남악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도청 옆 부지 8천590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준공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에는
모두 백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오늘 문을 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는
종합상담 지원실을 비롯해 정보자료실,
기술지원실, 창업보육실, 컨벤션 센터,
은행 등 관련 기관들이 입주해 중소기업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