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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으로 되돌아 갈 생각을 하는 분들은
많지만, 실제 농촌에 정착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귀농자의 정착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강진군이 행정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들을 '멘터'로 선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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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귀농지원조례'를 제정한
강진군에는 최근 2년새 65가구 백86명이
정착했습니다.
이들에게 정착금으로 최대 3천만 원과
빈집알선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지만,
대부분 초기정착과정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귀농자 대부분이 강진출신이 아니어서,
초기정착 과정에서 정보와 인적 교류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INT▶
(지역정보에서 차단되는 경우가 많아 이방인
의식에 사로잡히는게 가장 큰 문제죠..)
초기 정착단계의 귀농자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강진군 행정도우회가 귀농인 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멘터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귀농자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30년 넘는
공직생활에서 우러난 인맥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섭니다.
◀INT▶
(행정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지역 정보나 지원활동을 손쉽게 펼 수 있을것..)
올해만 31가구 74명이 귀농해,
전남지역 최고의 귀농인구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강진군,,
귀농자와 퇴직공무원들의 자매결연이
귀농자의 정착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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