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완도군민의 상 수상자로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윤리 선수와 양광영 한국 알비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이윤리 선수는 1급 하반신 마비라는
역경을 극복하고 공기소총 부문에서
각종 대회를 석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양광용씨는 애향심과 봉사자세로
지역인재 후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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