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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생태관광 홍도

김윤 기자 입력 2009-05-19 22:05:41 수정 2009-05-19 22:05:41 조회수 0

◀ANC▶

홍도 관광프로그램이
환경부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국토 대청결 운동이
목포 시외버스 터미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섭니다.

◀END▶

환경부의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에
'태고의 자연이 머무는 비경의 섬!
흑산·홍도 체험 여행길' 프로그램이
전국 20개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신안군은 람사르 산지습지로 등록된 흑산
장도 습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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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와 자율방재단,육군 제8332부대원 등
3백여 명은 오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태풍과
호우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고 이로공원 등 3개 구간
4점 3킬로미터에서 배수로를 정비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국토 대청결 운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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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연구회와 강진군 퇴직공무원들의 모임인 행정동우회가 자매관계를 맺고,
농어촌 귀농자들의 멘토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귀농연구회는 강진군 퇴임 공무원들이
귀농자들의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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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지적 장애인 볼링대회가 오늘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백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실력을
겨뤘습니다.

지적장애인 볼링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한 차례씩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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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그동안 결혼식을 못한
동거부부의 합동결혼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방예순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 주례로 열린
합동결혼식에는 외국인 여성과 혼인한 11쌍 등 모두 13쌍이 결혼식을 올렸으며
답례품 증정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영암과 해남에서 신혼여행을 보내게 됩니다.
mbc news 채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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