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항포구에서 발생하는 범죄 등을
예방하는 CCTV 설치를 확대합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항포구 범죄예방과 폐기물 불법 배출을
감시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목포 7대,
완도 6대 등 서남해안에 방범용 CCTV 21대를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난 해부터 항포구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2곳에
28대의 CCTV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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