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전라남도 홍보대사에 홍병철 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 총의장이 위촉됐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ＥＮＤ▶
홍병철 총의장은 지난 75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홍콩과 뉴욕 등 주로 해외에서 활동한
기업인으로서 해외기업의 도내 투자유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는 세계 25개국
39개 기업이 참여하고 지난 해에만 2억 천만
달러의 수출 지원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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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대규모 지금지원 혜택이 주어지는
지역대표 특산물인 황토고구마 특구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남 고구마 재배 면적은 천9백 헥타르이며,
전라남도에는 현재 모두 14개 특구가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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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중앙초등학교와 신지, 금일, 소안, 노화, 보길 초등학교등 완도 도서 8개 학교에
영어체험교실이 일제히 개원했습니다.
완도군이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체험교실에는 원어민 강사 10명이 순회 교육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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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과 ,부흥,삼학,용당동 등
4개동 주민자치 운영위원 백여 명은 오늘
삼향천과 입암천에 수질개선 효과가 뛰어난
7천 마리의 미꾸라지를 풀었습니다.
목포시는 오수 유입원을 차단하고 퇴적물
준설, 방류수를 늘리는 등 생태하천 가꾸기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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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옥암지구에 공사가 진행중인 가칭 부주중학교의
개교에 앞서 교명 공모를 통해 지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학교 이름은 목포교육청 홈페이지나
우편,팩스를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mbc news 채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