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홍보대사에
홍병철 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 총의장이 위촉됐습니다.
홍병철 총의장은 지난 75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이후 홍콩과 뉴욕 등 주로 해외에서
활동해온 기업인으로서 해외기업의 도내
투자유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홍병철 대사가 의장을 맡고 있는
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는
미국,영국,프랑스 등 세계 25개국 3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만 2억 천만 달러의
수출 지원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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