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욕실용 부품 중견업체와
선박기자재 업체 등 2곳을 잇따라
유치했습니다.
장성군에 들어설 욕실용 부품 중견업체는
장성 동화농공단지 3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2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하고,
70여 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영암군에 투자할 예정인 선박기자재 업체는 30억 원을 투자해 영암읍 일원 9천 제곱미터
부지에 선박용 배관파이프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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