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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진보적 대북정책 (R)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5-12 22:05:38 수정 2009-05-12 22:05:38 조회수 0

◀ANC▶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새로운 민주당의
계획에는 꽉 막힌 남북교류협력 관계를 풀어줄
진보적 대북정책이 포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박지원 의원은 오늘 한 방송에 출연해
진보적 대북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민주당의
정체성을 확실히 확립한 뒤 훌륭한 대여투쟁과
대안, 인물이 더해지면 민주당 지지도가
상당히 오를 것이라고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
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학교에
납품되는 쇠고기의 한우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이 쇠고기 유전자 감별
검사를 의뢰함에 따라 이뤄진 이번 검사는
이달중으로 도내 22개 학교에 납품되는
쇠고기를 대상으로 소의 모색 유전자를 이용해
'한우형'과 '젖소형'으로 판별합니다.
//
완도읍과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등
완도지역 5개 읍면이 수산자원보호 구역에서
해제됩니다. 이는 완도 전체 보호구역의 78%가
해제된 것으로 앞으로 주민생활과 지역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정종득 목포시장과 이혁영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은 오늘 2천 6백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저소득층에게 전달했습니다. 목포복지재단은
목포시에 등록된 행복마켓 이용 저소득층에게
새대마다 한 달에 3만 원씩을 지원함으로써
천 6백여 세대가 생활필수품을 30% 싸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채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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