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장애인학생 체육대회가
오늘부터 나흘동안 여수와 목포 등 전남도내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16개 시도 대표 선수와 임원 등
2천여 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시각과,
청각, 지체, 지적장애 등 4개 분야에서
11개 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벌입니다.
목포시는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투입해
경기진행을 돕고 71개 기관에서 자매 선수단의 응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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