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는 오늘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재배한 76살 윤모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3월중순부터
화순군에 있는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 7백70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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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9-05-05 22:05:43 수정 2009-05-05 22:05:43 조회수 1
화순경찰서는 오늘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재배한 76살 윤모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3월중순부터
화순군에 있는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 7백70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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