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을 맞아 전남지역 축제장마다
가족단위 나들이 인파가 몰렸습니다.
함평나비축제장에는 어린이 날을 맞아
나비와 곤충, 꽃을 보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어린 자녀를 데리고 나온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나무 축제가 열리고 있는 담양과,
장성 홍길동 축제장, 여수 거북선 범선축제,
순천 낙안민속문화 축제장 등 도내 축제장마다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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