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는 비어있는 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혐의로
21살 김 모씨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등은 지난달 25일, 진도군
37살 김 모씨의 집등 주인이 외출한 집
5곳을 돌며 7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5-01 22:05:24 수정 2009-05-01 22:05:24 조회수 1
진도경찰서는 비어있는 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혐의로
21살 김 모씨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등은 지난달 25일, 진도군
37살 김 모씨의 집등 주인이 외출한 집
5곳을 돌며 7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