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막되는 함평나비 대축제가
지역 민간단체 자원봉사 주도로 치러집니다.
주민이 주도한 또다른 축제로 남게 될 전망입니다.
금융기관 등록조차 안된 목포동방회원조합 사태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몫돈을 불려주겠다는 솔깃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자막 1. 함평 나비축제 주민주도 축제로
자막 2. 목포 동방회원조합 피해 갈수록 커져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