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함평 나비축제 개막식에 참가하는 칠레,
우크라이나, 이집트 대사 부부 등
외국인 50여 명이 어제 함평 해보면
오두마을에서 한옥 체험을 가졌습니다.
함평군 해보면 오두마을은 지난해 행복마을로 지정돼 한옥 10채가 들어섰고 6채가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