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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녹색에너지(R)/데스크 단신

박영훈 기자 입력 2009-04-24 22:05:46 수정 2009-04-24 22:05:46 조회수 0

◀ANC▶

바다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해양바이오 에너지
심포지움이 완도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오늘 심포지엄에는 교수와 기업인,
어업인 등이 참석해
바다의 녹색 에너지로 불리는 해양바이오
에너지의 산업화 전략에 큰 관심을 보였고,
내일까지 해양 에너지 자원화 가능성과
육성시책 등이 집중 소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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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로 이름붙여진 배우 문근영이
또다시 큰 기부를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배우 문근영이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해 3억원을 들여
지은 뒤 지역교회에 맡겨 위탁 운영해오던
해남 '땅끝 공부방'을
국제개발 구호단체인 '굿피플'에 기증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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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정남진 토요시장에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출신 이주여성들이
직접 전통의상을 입고 자국의 음식을 선보이고 시식하는 '다문화 음식체험'행사를 코너를
운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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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법의 날을 맞아 곡성군 가정마을이
5년연속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되는 등
도내 36개 마을이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
마을당 천5백만원의 포상금을 지원받았습니다.

MBC뉴스 채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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