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공무원노조가 F1 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최근 인천에서 열린
전국 광역시도 공무원노조 연합회의에서
노조대표들은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하고,
F1 지원법 조기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광역시도 공무원노조 대표들은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단순한 지역축제가 아닌 국가적 행사라며, 지원법 제정을 비롯한
국가차원의 행정 재정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며, "향후 공무원 노조 차원에서
범국민 서명운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