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천사섬 분재공원이 오는 29일 개장합니다.

영광군 대마면에 건설될 일반산단이
민간개발 방식으로 조성됩니다.

그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ＥＮＤ▶
신안군 압해면에 조성될
'천사섬 분재공원'이 오는 29일 개장합니다.
압해면 5만제곱미터에 조성된 분재공원은
초화원과 야생화원, 미니수목원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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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정책홍보와 관련해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남포럼에서
최원수 대불대 교수는 "모든 공무원이
홍보담당자라는 인식아래,
집행단계에서 천번을 생각해야 하고,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광고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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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과 탑건설은
전라남도와 투자이행협약에 따라
영광군 대마면 송죽과 남산리 일원에
165만 제곱미터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오는 2011년까지 천 12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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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교수인 김선태 시인의 시집
'살구꽃이 돌아왔다'가 창비시선으로
발간됐습니다.
김교수의 시집은 바다와 섬, 갯벌,
어민들의 삶을 주제로한 국내 최초의 시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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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초향회와 들꽃이야기 등
야생화 동호회가 마련한 연합전시회가
오늘부터 나흘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MBC 뉴스 채솔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