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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한류 중심전

신광하 기자 입력 2009-04-22 22:05:28 수정 2009-04-22 22:05:28 조회수 1

◀ANC▶
모레 개막하는 함평나비대축제에
유명 한류스타의 실물크기 청동상이 등장합니다.

그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모레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제11회 함평나비대축제장에 배용준, 최지우,
장동건 등 30여명의 유명 한류스타의
실물크기 청동상이 전시되는 '한류 중심전'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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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향토문화유산 보호조례가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몽탄면 월산사와 삼향면 참계정 등
12곳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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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의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진도개가 지낼 집'을
찾는 '환경친화형' 개집 설계공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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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산강 사업단은
전국 9개 지역본부 93개 지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수자원 관리 종합평가에서
용수 효율성 증대와 농민서비스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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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항공 정밀예찰활동이 내일까지 펼쳐집니다.
항공예찰은 목포와 신안, 월출산 국립공원이 포함된 영암과 강진군에서 집중 실시됩니다.
MBC 뉴스 채솔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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