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봄을 맞아
남도가 축제 물결로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신안 임자도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튤립축제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진도에서는
오는 25일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어린이 날을 전후해
담양 대나무 축제와, 함평 나비축제,
여수 거북선 축제, 완도 장보고 축제,
보성 다향제, 장성 홍길동 축제,
영광 법성단오제와 굴비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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