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하의 3도 농민운동기념관이 준공됐습니다
신안군은 총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하의면 대리 옛 하의초등학교 대광분교 자리에
토지항쟁기념실과 농경문화실등을 갖춘
농민운동기념관을 세웠습니다.
농민운동기념관 개관식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우량 신안군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4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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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9-04-20 08:10:49 수정 2009-04-20 08:10:49 조회수 1
신안 하의 3도 농민운동기념관이 준공됐습니다
신안군은 총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하의면 대리 옛 하의초등학교 대광분교 자리에
토지항쟁기념실과 농경문화실등을 갖춘
농민운동기념관을 세웠습니다.
농민운동기념관 개관식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우량 신안군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4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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