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의 특산물을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판매하는 경진대회가 시작됐습니다.

도내 고교생 29개 팀이 참가하는
'내고장 특산물 판매 경진대회'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특산물
한개 품목을 선택해 '남도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목포대 누리 행복마을 양성사업단이 주최하는 인터넷 온라인 판매는 다음달 10일까지로,
최우수상 등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