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관광클러스터 개발계획에 따라
전남 8개 시군에서 13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전남과 경남, 부산 등 3개 광역시도에
오는 2014년까지 국비 등 7천 4백여 억원을
들여 이순신과 섬, 공룡, 습지, 크루즈 등을
주제로 남해안 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와 여수, 보성 등
전남 8개 시군에서 13개 사업이 추진되며
목포는 고하도 충무연수원 조성사업과
목포항 크루즈 전용부두 건설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