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기부 연계 공익형 예금을 출시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1인 1계좌로 1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내에
가입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하면
0.5%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1년에
2.9%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또, 고객의 상품 가입에 따라
일정량의 쌀이 적립돼 판매 종료 후에는
어려운 이웃에게 100톤의 쌀이 기부되는
공익형 상품으로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최초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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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