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없이 농법을 변경한 농가에 대한 친환경 인증이 무더기로 취소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친환경인증 변경 절차를 받지 않고
무농약에서 저농약으로,
저농약에서 무농약으로 바꿔 농사를 지어온
해남과 진도지역 천 464 농가를 적발하고,
2천217헥타르 농경지에 대해 친환경 인증을
취소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