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인공수정을 위해 사육하고 있는 종돈에 대한 검사 결과
구제역과 생식기 호홉기 증후군 등
이른바 5대 질병에서 '음성'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이번 검사를 위해
씨 수퇘지와 번식용 암퇘지를 대상으로
혈액과 정액을 채취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돼지 소모성
질환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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