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사흘간의
맛보기 현장 체험 교육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합니다.
1기 사업에선 30명의 예비 귀농산어촌인이
참여해 곡성 스마트팜 체험,
선배 정착인과 소통 시간 등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2회 시범 사업을 거쳐
연중 운영으로 확대된 이번 사업은
전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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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