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삼호서초등학교 앞에서 이뤄지고 있는
과속과 불법주차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영암경찰서는
영암삼호서초등학교 앞에서 덤프트럭들이
과속을 하면서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있다는
목포MBC 보도와 관련해 이동식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과속 운행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도
현대삼호중공업 서문 앞 교통 안전지대의
불법 주차를 단속하기 위해 주차관리 단속
공무원을 고정배치하는 한편 현대삼호중공업에
협조 요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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