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가 긴급 성명을 내고,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무안군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윤석열과 부역자들은
극단적인 폭동까지 선동하며
사회분열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즉각 파면 결정만이
혼란을 조기 종식하고 국민의 일상을
돌려주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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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