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범 해양경찰청장이 오늘 서남해 배타적
경제수역 치안현장 체험에 나섰습니다.
이 청장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목포해경을
차례로 방문한 뒤 헬기를 타고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 배치된 3008함에 승선해
중국어선 단속현장 등을 둘러보고 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내일은 헬기편으로 완도로 이동해
완도해경을 방문한 뒤 1박 2일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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