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기르지 않는 영암군 의회 의장이 축사
현대화 시설 보조금을 수령한 것을 두고
영암지역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 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조생종 벼 조기재배가 확대됩니다.
자막1.영암군 의회 의장 보조금 논란
자막2.전남 쌀 조기재배 확대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