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 회 보해매화사진 촬영대회에서 권천 씨의 '동심의 나라'가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지난 달 21과 22일 해남 보해 매실농원에서
열린 사진촬영대회 심사 결과
금상작으로는 서재희씨의 '황홀한 아침'과
이 훈씨의 '매화 마주보기'가 각각 선정됐고
은상은 강기랑씨의 '매화도'와
김현욱씨의 '매화나무 여인'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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