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 부산 등 3개 시도가
남해안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3개 시도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갖고
남해안 관광을 활성화하는 콘텐츠 개발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전체 사업비 35억 원 규모의 시범사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남해안 관광활성화 시범사업으로는
이순신 테마 창작예술품 제작과 상시공연,
2012 남해안 방문의 해 사업용역 등 4건과
3개 시도가 자체 추진하는 20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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