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민회 전남지회가 마련한
"예술의 혼, 남도의 맛" 제1회 남도 명인전이
오는 30일까지 영암 이안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명인전에는
도자기와 그림, 음식 분야 등
남도 대표명인 60여 명이 참여해
남도의 멋과 예술적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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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