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급여를 횡령한 공무원이 또 적발됐습니다.
해남 파문에 이어 감사원이 여수와 완도,
고흥군에 대해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전남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나무은행이
예산절감과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큰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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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9-04-02 08:10:59 수정 2009-04-02 08:10:59 조회수 2
복지급여를 횡령한 공무원이 또 적발됐습니다.
해남 파문에 이어 감사원이 여수와 완도,
고흥군에 대해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전남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나무은행이
예산절감과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큰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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