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기 위한 지역대학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연간 50억 원이 지원될 호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의 경우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부품소재 분야에서 3-4개 대학이
선정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남에서는 목포대와 순천대 동신대 등
3개 대학이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지원규모 20억 원에서 30억 원이 지원될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의 경우
제주를 포함한 호남권에서 2-3개 대학이 선정될 예정인 가운데, 전남에서는 전남도립대와
청암대, 목포과학대가 사업을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