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20분쯤 해남군의 한 유스호스텔
3층 난간에서 광주 모 대학교 3학년 스무살
강 모씨가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같은 학과 학생들과 MT를 왔다가
술을 마신 뒤 난간에 기대있다가 떨어졌다는
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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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9-04-01 19:05:48 수정 2009-04-01 19:05:48 조회수 2
오늘 새벽 5시 20분쯤 해남군의 한 유스호스텔
3층 난간에서 광주 모 대학교 3학년 스무살
강 모씨가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같은 학과 학생들과 MT를 왔다가
술을 마신 뒤 난간에 기대있다가 떨어졌다는
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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