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4월)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8백여든다섯 세대의 공동주택이 분양됩니다.

국토해양부가 오늘 밝힌
전국 공동주택 분양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2만 8백여 세대가 공급되고
전남에는 화순읍에 3백50여 세대가 분양,
영암군 삼호읍에 5백30여 세대가 임대로
공급됩니다.

지난 달에는 광주 광산구와 영암 삼호읍에
천백열 세대가 임대로 공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