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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바둑팀 창단..천일염 홍보 기대(R)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3-30 22:05:29 수정 2009-03-30 22:05:29 조회수 1

◀ANC▶
전국 천일염의 60%를 생산하고 있는 신안군이
'신안·태평 천일염' 프로 바둑리그 공동팀을 창단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새로 창단된 신안·태평 천일염 프로 바둑리그
공동팀은 프로 기사 6명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신안 천일염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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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세계적 경기 불황으로 조선업과
해운업의 구조 조정이 이뤄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국립해양대학의 설립 보다
기존 해양대를 정부차원에서 집중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최근 인천시가
국립 해양대 신설을 추진하는 것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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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과 휴일 함평에서 열린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행사 현장에서
11억 2천만 원어치의 난이 판매됐습니다.
올해부터 국무총리 상으로 대회 위상이 높아진
명품 난 대전에는 전국에서 희귀난 468점이
출품됐고 경남 양산시 60살 김송재씨의
"두화소심"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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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남연극제'가 내일(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극제는 전남의 6개 시군
연극협회 단체들이 참가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고 참여 작품 가운데 최우수팀은
전국연극제에 전남 대표로 나가게 됩니다.
//
목포시는 오늘 유달산 꽃축제 관련 보고회를
열고 간이 휴지통, 화장실과 같은 축제장
주변 정비와 축제홍보활동 등 그동안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남은기간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시설물 설치를 마치고 안전사고
예방 계획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채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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