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서남해안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해경이 해상 불법행위
단속에 나섭니다.
목포해경은 주말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목포와 신안 주요 항포구 등에서 승선정원
초과와 음주운항 행위, 안전설비 설치
여부 등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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