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이 광물에서 식품으로 분류된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됐습니다. 천일염 최대 주산지인
신안은 명품 소금 생산준비에 분주합니다.
진도 팽목항 공사장에 설계기준보다 훨씬
큰 돌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반침하 우려속에
관리감독은 겉돌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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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9-03-27 08:10:43 수정 2009-03-27 08:10:43 조회수 2
천일염이 광물에서 식품으로 분류된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됐습니다. 천일염 최대 주산지인
신안은 명품 소금 생산준비에 분주합니다.
진도 팽목항 공사장에 설계기준보다 훨씬
큰 돌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반침하 우려속에
관리감독은 겉돌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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