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원 연구원과 한방산업 진흥원,
버섯연구소 등 천연물 연구센터 3곳이 준공돼 오늘 동시개원식이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옛 남도대학에서 산학연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연구기관 공동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 생물산업진흥재단의
핵심 연구시설이 될 3개 연구기관은
각각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장흥군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남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방안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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