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청소의 날'과 연계한
'새 봄 맞이 청결운동'이 오는 27일부터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이 날 함평천 둔치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전역에서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2만 3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점 청소지역 10곳과
청소대상 쓰레기 10가지를 정해 집중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중점 청소지역은 하천과 도로주변,
공원지역, 해안가, 축제장, 행사장, 역,
터미널 등이고, 중점 청소대상은 담배꽁초와
음료병, 폐비닐, 폐어구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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